목록♡소소한 나의 이야기 (32)
메이의 이야기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치료를 공부하면서. 벽이 느껴졌었다.대학원을 갔고.공부했지만. 그 벽은.머리로는 안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끝없는 그 길을 선택한 나... 잘했다.
오랜세월. 병원을 댕기니까...궁금해지더라... 공부.하면 알게 되니까. 그리고.. 여러해...법원갈일이 있었으니. 법도 알고싶어지더라. 그래서..집안에 의학.법학계열 전공자가 있는게 도움이 된다는거다. 근데...얼마든지 독학도 가능?.....ㅎㅎㅎ
노래를 잘 부른다는것.그 의미가 좀 다르다.난. 성악전공자의 입장에서 노래는. .작품을 출시하는 그 마음과 같다고나 할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작품을 만들듯이 한 곡의 노래를 내 온몸을 악기삼아 소리로 표현하는 그것이다. #鄭
누구나 자신이 갖지못한것에 대한 동경이 있을텐데.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바리톤의 음성이 참 부럽다....소프라노의 이쁜소리보다..바리톤의 그 울림이 더 감동인 요즘을 살고있다!
소통을 한다는것은.다른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그 마음을 보듬을수 있는 그런 가슴을 가져야 가능한게 아닐까? SNS라는 공간을 너무 쉽게 경솔하게 이용하는사람들...많더라. 그게 안타깝다.
꿈,내 꿈의 실현은. 여기서는 어렵다는 걸 절감했다. 안타깝지만 여기는 아니었다. 그게 참 서글프다.. 유학안가고 여기서 발버둥 쳐봤는데. 지친다..싫고더는.하....................................!!!그런데 또 다른 꿈이 생겼다. 구성애선생님처럼...재미나게 성교육하는 것도 흥미있을거 같다는. ㅎㅎㅎㅎㅎㅎ 너무 더 직설할꺼라 안될지도? ㅋㅋㅋ ^_^
짱구와 나의 백일사진. 많이도 닮았다고 생각한것은 나만의 착각.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이제 열두살..조금 컸다고...반항을 시작했다. 그래....너라는 인격을 존중해. 그러나! 절대.버릇없거나.되바라진 아이로는 용서 못한다. 알겠느냐? 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