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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의 이야기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로즈메이 2017. 9. 17. 10:23





짱구와 나의 백일사진.
많이도 닮았다고 생각한것은 나만의 착각.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이제 열두살..조금 컸다고...반항을 시작했다.
그래....너라는 인격을 존중해.
그러나! 절대.버릇없거나.되바라진 아이로는 용서 못한다.
알겠느냐?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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