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본문
짱구와 나의 백일사진.
많이도 닮았다고 생각한것은 나만의 착각.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이제 열두살..조금 컸다고...반항을 시작했다.
그래....너라는 인격을 존중해.
그러나! 절대.버릇없거나.되바라진 아이로는 용서 못한다.
알겠느냐?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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