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소소한 나의 이야기 (32)
메이의 이야기
부모님이 두분다 편찮으시고 나서야..부모님없이 자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케되었네요.겪지않고는 모르는것.그것이 사람마음인것 같습니다.해서.철저하게 금수저들은 국회의원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서민의마음 모를테죠! 알턱이 없고.그들은 뺏지달면 돌변하죠.정치를 하려는 그 마음안에.내가 배운것.경험한것.쌓은 연륜들을.오롯이 국민만을 위해 몸과 마음바쳐 희생하겠다는 각오없이는.출마도 하지.마십시오!권력을 갖는다는것.나랏일을 한다는것을 사리사욕으로 채울 마음이면.시작도.하지 마시란겁니다!
마음이 있으면.가능하지 않을까?생각하면 실행하면 되지않을까?그런데 여긴.마음이 있고 생각을해도 안되는게 많다.너무 많다.그래서 지옥의 나라가 되었나보다.
여성들의 사회적 단절.그것도 큰부분이다. 나는 원졸.그러니까 석사학위가 있지만 육아4년쉬고 재취업 역시 막히고 어렵더라. 직딩이다가 쉬는것 자체의 이유가 출산과육아일때.느끼는 벽은 더 높고높다. 재취업이 어렵다면 나라는 잃는부분이 많음을 看過치말아달라
다른건 바라지 않겠습니다. 공정하고. 바르게. 거짓없이. 깨끗하게. 여야가리지말고.선거에 임하되. 개표를 모든 국민들이 믿을수있도록 진행해주십시오! 민주주의 국가 맞나?하는 의문이 남지않는. 총선이길. 기원합니다!
무엇이든 나의것을 내어놓지않고 바라는것이 더 커지면 탈이 나기마련인듯하다.인간관계가 그렇고.모든 생활이 그렇더라.살면서 가장 어려운것은 사람의 마음을 알고.이해하고.배려하고.수용하는것인거 같다.#鄭
#SNS 나에겐 참 특별하고도 고맙고.한편으로는 아픔도 많이 준 존재이다. 하고팠던 일들을 하게해주었고.덕분에 외국여행도하고.좋은사람들도 많이만나고. 무엇이든 장단점은있다. 그런데 정말 조심스레 해야하는것이 또한 SNS이다! #鄭
사는건 그리 거창한일은 아닌거 같았는데.살아보니 하나도 쉬운일은 없더라.평범하게 잘 살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임을 알게 되더라..인생.넌 참 오묘..하네.^_^#鄭
시장에 다녀왔다.어제도.오늘도...명절이지만..예전같지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그렇게 꽁꽁얼어붙은 마음들이.봄이 오면 모두의 마음에 화사한 꽃이 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자라서...30년훌쩍 넘고..서로다른 위치에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존재.그 이름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