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시장에 다녀왔다..그리고... 본문
시장에 다녀왔다.
어제도.오늘도...
명절이지만..예전같지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
그렇게 꽁꽁얼어붙은 마음들이.
봄이 오면 모두의 마음에 화사한 꽃이 피면 좋겠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 (0) | 2016.02.07 |
---|---|
인생... (0) | 2016.02.07 |
내가 생각하는 친구... (0) | 2016.02.05 |
아동학대 뉴스들을 접하고.... (0) | 2016.02.05 |
시간이 약이 된다고 했던가요.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