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 본문
누구나 자신이 갖지못한것에 대한 동경이 있을텐데.
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
바리톤의 음성이 참 부럽다....
소프라노의 이쁜소리보다..바리톤의 그 울림이 더 감동인
요즘을 살고있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처럼... (0) | 2017.09.20 |
---|---|
노래를 잘 부른다는것.그 의미 (0) | 2017.09.18 |
소통을 한다는것은. (0) | 2017.09.17 |
꿈,내 꿈의 실현은. (0) | 2017.09.17 |
품안의 자식이라 했던가?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