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시간이 약이 된다고 했던가요.
시간이 약이 된다고 했던가요.시간이 흐르고 흐를지언정.약이 될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훗날에 이 두가지 아픔이 어찌 기록되어질런지 참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없는 힘없는 국민이어서. 서럽습니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2016. 2. 1. 05:00
2016년의 다짐...둥근마음으로..
작은일에 연연하지 말고 작은다툼에 얽매이지 말고 작은마음들에 사사롭게 채이지말고. 큰마음으로 보다 유연한 사고를 하고 싶다.둥근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모난 마음들을 껴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었을 때에만 가능하다. 둥근척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마음안에서 허락된 진실만이 가능하다. 날선말들에 상처받지말고. 그 마음까지 둥글게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2016. 1. 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