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시장에 다녀왔다..그리고...
시장에 다녀왔다.어제도.오늘도...명절이지만..예전같지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그렇게 꽁꽁얼어붙은 마음들이.봄이 오면 모두의 마음에 화사한 꽃이 피면 좋겠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2016. 2. 6. 16:34
내가 생각하는 친구...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자라서...30년훌쩍 넘고..서로다른 위치에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존재.그 이름이 #친구
♡소소한 나의 이야기
2016. 2. 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