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2016년의 다짐...둥근마음으로.. 본문
작은일에 연연하지 말고 작은다툼에 얽매이지 말고 작은마음들에 사사롭게 채이지말고. 큰마음으로 보다 유연한 사고를 하고 싶다.
둥근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모난 마음들을 껴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었을 때에만 가능하다. 둥근척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마음안에서 허락된 진실만이 가능하다.
날선말들에 상처받지말고.
그 마음까지 둥글게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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