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
누구나 자신이 갖지못한것에 대한 동경이 있을텐데.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바리톤의 음성이 참 부럽다....소프라노의 이쁜소리보다..바리톤의 그 울림이 더 감동인 요즘을 살고있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2017. 9. 1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