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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이야기
처음부터 까만.악한마음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으랴.맑은물이 탁한 세상을 만나 정화되지못하면 마음에 검은물이 드는것 같다.마음을 정화시키는 것 또한 맑은마음이아닐까 싶다.
국회방송을 보면서.국회안에서 조차도 자신들의 생각과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닫힌마음의 새눌당이 과연 국민은 어찌 생각하겠는가 하는!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국가 맞는가?!
인생이라는 여정이누구에게나 쉽지않을테고 걱정없는 사람없을거다그렇더라도.함께.더불어 가면..조금은 덜 힘들고 가끔이라도 활짝웃는날들이 있는거 아닐까혼자라고 생각지만 않는다면.그리 외롭지도 않다.
국회방송을 계속 듣고 보면서우리가 얼마나 힘없는 국민인지..다시금 깨달았다.한국은 다시 과거로 돌아갔고.정권은 쉽사리 바뀌어질것같지도 않다.그저알아서 각자 살아가기가 급급한 현실이 보여서 참 서럽다.
방송에서 이민간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많고.가정적인아빠들이 한국에서는 꿈도못꾸는 시간을 누린다고 나오더라.우리는 왜.그렇게 못하는가?저녁을위한 삶.이라는 말이나와야되나?얼마나 더 서민들이 고되야 나라가 좋아지는것일까?답을 찾아내라.정치권!누리과정예산을 삭감하고.교과서를 국정화하고.아이들조차 행복하지 않은 나라.자살많고 출산률저조하고 노령화되어가는 나라.희망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겠는가?빨리 대안을 찾아내라.이대로는 암흑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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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억장이 무너지고.슬픈사람들은 넘쳐나는데 해결해주는 정치인들은 적습니다. 이유는 집권여당과 정부가 뒷짐지고 해결책을 내어놓지않기 때문이겠지요. 재벌과 돈의 힘에 의해 질질끌려다는 형상이 느껴집니다. 언제까지일까요? 끝은 있을까요? 암울합니다. 이웃들에 일에 발벗고 나서는 우리나라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이웃에 누가 사는지는 다들 알고 지내시는지요. 뉴스에서도 나쁜소식이 들려오는 그때만 반짝 관심이 있을뿐. 또 슬픔은 오롯이 당사자들의 몫이 되는거 같습니다. 미래가 깜깜한 나라.. 초딩아들이 있는데 이상태이대로 바뀌지않는 나라이면 군대에 보내는것조차 두렵고 겁이 납니다 군에서 사고를 당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이면서.군복무는 의무라하면서 힘있는자들은 별별이유로 다 면제되지요? 이게 제대로 된..
나이가 늘어..세월의 나이테를 입으면.마음이 인상에서 드러남을 느끼게 해주는.사진.인거 같습니다.교황님 존경합니다...♥
시련이라는 악마가 겹쳐서 줄줄이 찾아오더라구요.작년여름부터 쭉.입니다.그런데.이겨낼수 있는 것은.너를위해.기도해..해주는 사람들과.신앙.이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조금만더 견디어보세요.忍忍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