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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열에 대한 단상.

로즈메이 2017. 9. 28. 09:47



재활계열..치료는..
의사.간호사.각 계열의 치료사들의 협동으로 이루어지는게 
현 의료계의 현실일것입니다.
그런데..의사.간호사.치료사의 대우와 위치.동등까지는 아니더라도...어떤가요?
참...안타깝고 답답한 일들이 많은데..
그런 세세한 부분은 대체 언제 나아지고 개선되어 지는겁니까?
의료서비스의 질...의사.간호사들로만 됩니까?
진심 여쭙고픈 부분입니다.
최고의 의료진.그 안에는 의사들만 들어가죠?
인식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방안과 정책들도 상당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열에 대한 교육부의 방안또한 중요하겠지요.
지금의 현실로는 의학공부한 사람들은 편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따지는게 어쩌면 당연할수있겠습니다.
그러면. 수술을 많이 하고 힘든 전공으로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인력공급은 어찌 하실겁니까?
우리나라는 길거리 다니면 즐비한 간판 어떤 전공의 개인병원들입니까?
정작.많이 다치고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그때는?
문제가 많은 의료부분의 빨간불은 누가 언제 파란불로 바꿔주는지 그것도 의문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