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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나라에 우리가 살고있다.

로즈메이 2016. 6. 14. 03:27

억울한사람.슬픈사람.서러운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그들의 뉴스가 나온뒤에..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해결되는 일도 있어야..
제대로된 나라가 아니겠나?
그런 사람들의 뉴스는 반복된다.
해결은 요원하고..잘못되었다는 비판들이 나온다.
그러면 대체 언제고치나?
그 어디에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호소하는 사람들만 많고..
그들은 울고 통곡하고 지쳐간다.
슬픈나라에 우리가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