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이야기
나의 길... 본문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치료를 공부하면서.
벽이 느껴졌었다.대학원을 갔고.공부했지만.
그 벽은.머리로는 안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끝없는 그 길을 선택한 나...
잘했다.
'♡소소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7.09.23 |
---|---|
소나무처럼... (0) | 2017.09.20 |
노래를 잘 부른다는것.그 의미 (0) | 2017.09.18 |
나는.내가 낼수 없는 음성과 소리. (0) | 2017.09.17 |
소통을 한다는것은.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