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사람.슬픈사람.서러운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그들의 뉴스가 나온뒤에..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해결되는 일도 있어야.. 제대로된 나라가 아니겠나? 그런 사람들의 뉴스는 반복된다. 해결은 요원하고..잘못되었다는 비판들이 나온다. 그러면 대체 언제고치나? 그 어디에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호소하는 사람들만 많고.. 그들은 울고 통곡하고 지쳐간다. 슬픈나라에 우리가 살고있다.